협회 관련 문의 공식 답변

한가로운 날들
2019-06-26
조회수 1246

*공식 답변입니다만, 작성 중인 내용이니 향후 수정 및 추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현이 다소 거친 점은 양해 바랍니다. 이런저런 미사여구나, 내부 홍보팀이네, 법무팀이네, 뭐네 형식상의 상투적인 글보다는 투박한 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듯 하여 아래의 글로 근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대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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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더러 여러분들이 협회에 대하여 이렇듯 저렇듯 관심을 보여주네요. 몇가지 질문들에 일일이 서면 답변을 하나하나 충족시켜 진행하기 어려울 듯 하나,  다수의 질문들에 간략 답변 및 내부 의견을 정리하여 공고합니다.


제일 많은 질문이나 의문들이 협회에 힙합퍼가 누가 있는냐? 와 협회라는 단체가 이른 바 힙합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힙합을 핑계로 돈벌이만 하는 것 아니냐? 대략 두가지로 질문이 요약되는 것 같네요. 축약하면, 힙합하고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 힙합을 알지도 못하면서 왜 협회를 만들어서 운영하냐? 왜 협회를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냐? 라는 아주 원론적인 문제를 제가하는 걸로 하고 간략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다수의 사람들이 이해내지 공감하는 사항에 대하여 먼저 한마디 전제로 이야기 하고 사항들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 협회는 힙합문화협회이며, 힙합문화와 관련한 좀 더 구체적으로는 청소년,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화활동에 대하여 힙합을 접목하여 힙합분야 다양한 활동을 하기위하여 설립된 단체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힙합분야 활동을 함에 있어서 힙합분야에 관심이 있는 주변 분들 및 참여 의사를 밝힌 분들을 위주 결성되어 각종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지, 누가 진정한 힙합퍼다 아니다 라고 힙합퍼를 판별하는 단체가 아니며, 그러한 권한도 없습니다.


- 힙합가수나 힙합댄서 또는 힙합분야 현역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데, 왜 협회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냐 하는 질문에 대하여선, 다음과 같이 반증함으로 질문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1> 쇼미더머니를 기획, 제작하는 프로듀서, 작가 분들이 힙합퍼는 아니지 않습니까?

   하지만. 여러 시즌을 통하여 제작하고 방송함으로 힙합씬에 도움이 되었나요?

   - 나름 장단점 긍정적/부정적 의견들이 있겠으나, 힙합씬이 확장함에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합니다.   

2> 방식이나 내용이 마음에 안든다고여?

   - 역시, 방식이나 내용이 다수 대중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연스레 프로그램이 폐지되거나 또 다른 형태의 프로그램들이 여러 이유들로 등장하겠지요,

3> 다른 방송 채널에서 형식이 다른 힙합씬들이 등장한다고여..?

   - 물론 당연한거라 봅니다. 경쟁이던, 대안이던, 또 다른 형태이던 각기 기획/제작하자는 뜻이 모이는 프로그램 기획자들이나 현장 프로듀서 등이 만들겠지요.


당 협회도 동일합니다. 만약, 협회의 활동이 적절하지 않거나, 불합리하면 현장에서 각기 검증될 것이고, 나름 긍정적 활동이 많으면, 당연히 또 활발하여 질 것 이고요. 그러므로 지금 협회가 좋네 안좋네, 협회에 선입관이 있네 없네 하는 등의 문제는 자연스레 현장에서 검증될 내용이며, 이를 생소하네 아니네 등의 용어나 도대체 니네가 뭔데 하고  먼저 까고 보는 형식은 절제하여 주시기 정중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힙합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당 협회원들의 활동방향이나 활동내용 등을 꾸준히 지켜보며 의견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활동내용 등이 백번양보해도 정히 각자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러한 분들이 모여서 당 협회가 하고자 하는 방향의 미비한 점이나, 활동상이 다른 부분들을 취합하여, 각기 활동방향이나 활동내용 등에 공감하는 분들이 모여,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힙합가수협회 던, 힙합예술협회 던, 힙합실연자협회 던 별도로 협회를 결성하여 활동하시기를 또한 건의 드리는 바입니다.


당 협회는 고아원, 양로원, 청소년 단체. 군부대 등의 위문공연을 위주로 여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여 오고 있으며, 나름 2013년부터 [한류힙합문화대상] 이라는 타이틀 하에 힙합씬에 있는 분들에 대한 표창을 진행하여 오고 있습니다. 표창은 매년 공고를 통하여 추천받은 인원들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가 결성되어 선정절차를 가지며, 2013년 시작 당시 지금처럼 힙합이 대중화가 되기 전에 나름 힙합이라는 매개로 국내외 건전한 문화활동, 사회봉사활동 등을 많이 한 분들에게 나름 격력의 의미로 스타트 하였던 바입니다. 방송에서처럼 파급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겠으나, 나름 국내외 활동을 하고 있던 현역 힙합퍼 분들이 그래도 감사하다는 말은 전하더군요. 누구도 나서지 않을 때, 이른 바 건전한 힙합문화에 기여하여 줌에 감사하다, 보다 더 많이 하시라고 격려의 감사장 내지 표창장을 준 것이 지금 몇몇 분들이 문제 제기를 합니다. 당 협회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참여하여 왔던 힙합퍼 당사자에게 어찌보면 큰 의미가 없는 것 일 수도 있고(흔히 있는 연말 여러 시상식 상장 중에 하나 일수도 있으니), 작지만 나름 의미 있는 것 일수 도 있습니다.(그것을 왜 삼자가 이야기 하냐는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당 협회에서 2013년 초도 시작부터 선정위원회를 매년 결정하여 나름 선정절차를   거쳐서 감사장, 표창장 등이 협회 차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당 협회에서는 매년 시상식을 기획, 진행하면서, 이왕이면, 보다 의미있게, 감사장, 표창장의 격의 높이기 위하여 몇몇 공신력있는 단체 및 기관들에 힙합퍼에 대한 격려의 의미를 보다 충실하게 진행하고자 하니, 정부나 국회, 기타 관계 기관에서도 관심을 가져주고 장관 명의의 표창, 국회 상위위원회 명의의 표창, 음반산업협회 등과 공동 표창 등을 주변에 지속적으로 건의 하였던 바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그리고 힙합씬의 성장에 다만 몇퍼센트 일지라도 보탬은 되었다고 내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관심이 부족하던 각 분야의 실무책임자던 어른이던 관심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 한가지, 당 협회는 매년 시상식을 협회 자체 경비로 진행합니다.

간혹 일부 기업들에게서 몇백만원의 후원금이 들어오기는 하나, 전체 소요 경비에 턱없이   부족하며, 그리고 국가보조 등 이른바 나랏돈으로 시상식하며 협회를 만들어서 돈잔치 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향후 법적인 조치도 고려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당 협회는 시상식을 진행함에 있어서 처음시작인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전액 협회 자체 경비로 진행하여 왔던 바이며, 일체의 국가지원금 등을 받은 바 없음을 밝힙니다.


선정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초기부터 현재까지 선정위원장은 신승호 협회 예술총감독님이 맡고 있으며 간단한 약력은 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 쇼2000, 토요일토요일은즐거워,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게임, 조용필 빅쇼, 송해 빅쇼 등을 기획,연출,제작하셨던 음악/쇼프로그램의 거장이십니다. 선정위원들은 매년 5~7명으로 구성되어 일부 변동이 있습니다.

이태열 : 음악저작권협회 전문위원

김희갑 : 대중음악 작곡가

유대영 : 서태지와아이들 제작자

황용희 : 스포츠서울 대기자

오준영 : 대중음악작곡가

백승엽 : 대중음악 칼럼리스트

황대균 : TIP크루 단장

김헌준 : 진조크루 단장

정일주 : 애니메이션크루 단장 등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셨고, 또한 협회원으로 활동도 보조하여 주셨던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협회에서 추천받고, 내부 심사와 선정활동을 거쳐 최종 선별된 분들에게 당 협회의 협회장 표창 및 주위 관계 기관에게 건의 드려서 각기 경쟁 또는 공적심사 활동을 거친 분들에게 문체부, 서울시, 강원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회,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음반산업협회, 문공회 등의 여러 기관, 단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표창장 수여 등의 업무를 진행하여 왔던 바입니다. 자비를 들여서, 힙합씬 젊은이들에게 관심 가져달라고 홍보하고, 아울러 쉽지도 않은 기관 표창장도 정식 절차하에 건의, 도출, 수여하는 일련의 활동을 하여 왔는데, 만약 이를 못마땅해 하거나 왜 상 주는 것을 건의하냐고 한다면, 만약 단순 오해가 아니라, 이를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매우 협소하고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뭉쳐있는 사람들이지 않나 하는 것이 협회 내부의 판단입니다.


협회가 내부적인 수고를 통하여, 건의, 심사, 공적조사, 이후 통과된 기관장급 표창이 수여된 힙합씬의 주요 멤버는 문체부 장관표창: 산이, 다이나믹듀오, 김홍렬(비보이), 진조크루(비보이) 등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표창: 비와이, 울티마, 김헌우(비보이) 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표창: 쇼미더머니 고익조pd, 배워서남줄랩 김민지/김민석pd, 힙합의민족2 송광종pd, 팝스인서울 이진원pd 등이 있으며, 기타 힙합 부분별 시상으로 김수용 힙합만화가, 닌볼트, 코마 등 그래피터, 비트박스 빅로드, 저스트절크 등 힙합 가수, 댄서 및 분야별 매년 40여 팀에 대하여 작지만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여하여 왔던 바입니다. 많은 분들이 협회원이냐 아니냐 하는데, 더러 일부는 협회원이기도 하며, 또 더러 일부는 시상식을 계기로, 또는 위문공연 등 활동을 계기로 협회원으로 가입이 된 분들도 있고 그와 상관없이 각기 레이블이나 크루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레이블의 대표나 수장이 별도로 협회와 협업관계로 준 단체 회원으로 가입되어 활동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거꾸로 반문하여 물어 보는 것으로 근래 몇일간 이렇네 저렇네 질문하시는 분들에게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현재 핫하다는 힙합 방송 프로그램들의 기획자, 제작자, 방송 직원에게  당신은 힙합퍼가 아닌데, 왜 돈벌이를 할려고 힙합 방송을 하는 냐는 식의 질문을 한다면... 당신네 협회 회원들은 힙합퍼들이 그리 유명하지도 않는데,  왜 힙합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힙합 활동을 하네 마네 하냐는 식으로 반문 한다면, 답이 되겠습니까? 70/80 가수인들 힙합을 하는 젊은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젊은 힙합퍼와 함께 무대에 올라가는 세대공감 무대로 금번 공연을 진행하자고 개인이던 협회던 단체던 이야기를 건넨다면... 이야기를 건네는 사람이 힙합을 무시하는 겁니까? 힙합의 춤을 못추면, 랩 가사 하나 못하면, 디제잉 장비 잘 다루지 못하면, 그래피티 벽화에 소질이 없으면... 이 모든 것을 다 하지 못하거나 하나라도 못한다면,,,  그냥 힙합에 관심 끄고 말도 붙이고 않고 사라져야 합니까?


그러한 것을 원한다면 그냥 그런 분들끼리 모여서 동아리던 협회던 단체던 연맹이던 만들어서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자신들만의 힙합을 그냥 하세요... 저희 협회는 국악과도 어울리고, 클래식과도 어울리며, 신인이던 유명인이던 편히 어울리고 이야기를 경청하며 또한 여러 다양한 세대 분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힙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협회의 공식 답변이 다소 거친 점에 대하여서는 양해바랍니다.


-한국힙합문화협회 임직원 일동-



*공식 답변입니다만, 작성 중인 내용이니 향후 수정 및 추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